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16일 "4.29 재보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은 전 국민이 경제 살리기에 심혈을 바쳐야할 때다" 면서 이와같이 말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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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기자
입력2009.03.16 15:59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16일 "4.29 재보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은 전 국민이 경제 살리기에 심혈을 바쳐야할 때다" 면서 이와같이 말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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