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은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2억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억원으로 32.2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33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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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3.16 14:04
한국오발은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2억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억원으로 32.2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33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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