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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발, 지난해 영업손 62.5억원..적자확대

한국오발은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2억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억원으로 32.2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33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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