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2.23 16:46
한국오발은 계열사 한국문원이 미래상호저축은행에서 차입한 채무 55억원에 대한 71억5000만원의 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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