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은 2일 이철수 씨로부터 에프엠미래테크 70만4000주(40%)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상호 합의를 통해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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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2.02 17:48
한국오발은 2일 이철수 씨로부터 에프엠미래테크 70만4000주(40%)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상호 합의를 통해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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