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은 28일 장국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손영희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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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1.28 17:13
한국오발은 28일 장국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손영희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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