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동나비엔, 손연호 회장·김철병 사장 재선임

경동나비엔은 지난 13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손연호 대표이사 회장과 김철병(사진)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경동나비엔 최대주주인 경동네트웍 대표를 맡고 있는 민태식 기획실장은 이번에 상근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또 윤교원 산업기술평가원장, 백강수 법무법인 하나로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박병철 전 대우일렉트로닉스 감사팀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매출 2048억원, 영업익 48억원, 당기순익 77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각 각 16%, 228%, 1% 증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