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3.16 07:23
SK텔레콤은 자사주 2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교환사채 재발행을 위한 것이며 처분예정금액은 3900억원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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