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오는 19일까지로 기간입찰대출창구(TAF) 첫 대출 시행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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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기자
입력2009.03.13 23:30
수정2009.03.14 00:08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오는 19일까지로 기간입찰대출창구(TAF) 첫 대출 시행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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