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3.10 14:15
두산은 퇴임한 임직원 4명에게 부여됐던 보통주 2700주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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