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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용성·박용현 회장 신규 이사 추천

두산은 오는 27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2가 202번지 ㈜호텔신라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주주총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안건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건 등이다.

신임 사내이사에는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과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이재경 두산사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신규 추천됐으며, 박정원 두산사장은 재추천됐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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