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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정원이 화보집을 통해서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최정원은 지난 2월 5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화보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촬영은 '코끼리', '울학교 ET'에 출연한 백성현이 참여해, '시드니 인 러브'라는 콘셉트에 맞춰 진행됐다.
최정원은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순수녀부터 도발적인 모습을 담은 유혹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정원의 화보집은 호주에서도 유명한 장소인 마틴플레이스, 라페루즈, 하이드파크 등지에서 진행됐으며, 8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화보와 영화 촬영을 동시에 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정원은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특히 계속된 비로 인해 기온이 뚝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임한 최정원이야 말로 진짜 프로 의식을 보여줘다"고 설명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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