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서태지, '줄리엣' 뮤비 촬영지 전격공개";$txt="";$size="550,342,0";$no="20090304065957670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서태지 두번째 싱글 앨범의 예약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서태지의 싱글 앨범은 지난 3일부터 예스24,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지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4일 현재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1위에 올라, 서태지 신보에 대한 관심을 더해주고 있다.
서태지 측은 "초도물량을 맞추기 위해서 철야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앨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앨범 발표 때가 되면 전과는 다른 서태지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태지는 오는 14-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웜홀' 콘서트를 갖고 신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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