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리프는 최대주주 신종태 씨와 이재욱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40만주와 경영권을 조영균 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15억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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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3.05 14:20
휴리프는 최대주주 신종태 씨와 이재욱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40만주와 경영권을 조영균 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15억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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