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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즘' 한민관 "'1박2일' 방송 직후 전화 100통 왔다"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개그맨 한민관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 후 쏟아진 관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민관은 3일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내가 출연한)'1박2일'이 방송될 때 제주도에서 공연 중이서 TV를 못 봤다.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야 해서 휴대전화를 꺼놓았는데 도착해서 켜보니 부재중 전화가 100통 가까이 와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차에서 계속 전화를 해야 했는데 대부분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였다. 통화한 내용이 곧바로 인터넷에 뜨는 걸 보니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민관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1박2일' 시청자 투어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비의 '레이니즘' 패러디 춤을 다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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