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63,242,0";$no="20090227063745431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가동을 중단했던 청계천 분수대를 내달 1일부터 다시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청계천 분수대는 청계광장의 청계폭포, 장통교의 삼각동 워터스크린, 세운교의세운폭포, 마전교의 옥류천 분수, 오간수교의 벽천분수, 황학교의 리듬벽천분수, 비우당교의 터널분수 등 모두 10개다.
이 가운데 청계폭포 등 8곳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물을 뿜는다. 세운폭포는 주말과 공휴일, 터널분수는 기온이 23도 이상 오를 때에만 한시적으로 가동된다.
한편, 청계천 분수대 가운데 청계광장 폭포만 지난 겨울에도 운영됐었다. $pos="C";$title="";$txt="";$size="249,339,0";$no="200902270637454312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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