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인혜, '사랑은 맛있다'로 안방 컴백";$txt="";$size="393,549,0";$no="20081216131645881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이인혜가 최연소 대학교수가 됐다.
이인혜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에 겸임교수로 임용, 오는 3월 2일 개강과 함께 첫수업을 준비중이다.
평소 학구파 연예인으로 소문난 이인혜는 27일 충북 충주호리조트에서 진행되는 1박2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교수로서의 역할을 시작한다.
그는 요즘 첫 수업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매일 여러 자료들을 정리하며 학생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혜는 "아직 어린 나이에 교수란 직책이 많이 부담스럽고 부족하다. 하지만 이론적이고 틀에 의존하는 수업보다는 초등학교 때부터 방송현장에서 몸에 베인 편안하고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금껏 보물처럼 아꼈던 작품 대본들을 꺼내 제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놀 수 있는 즐거운 수업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인혜는 지난 설 MBC '쇼 음악중심'에서 힙합그룹 키네틱 플로우와 '현실에 2%부족한 연인들에게'란 곡으로 가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덕분에 올해 첫날 당당히 검색어 1위에 올랐고, 방송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 과정도 병행중인 이인혜는 "주위에서 가수 제안도 많이 해오지만 올해는 연기자로 꼭 많은 분들께 이인혜란 이름을 알리고 싶고, 교수로서도 지금까지 지켜왔던 자신을 지키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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