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5만원";$txt="";$size="510,369,0";$no="20090225114739508890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5만원";$txt="";$size="510,280,0";$no="200902251147395088904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5만원";$txt="";$size="510,279,0";$no="200902251147395088904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내황 발권국장이 25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에서 5만원권 도안 시안을 최초 공개하고 있다.
율곡 이이(李珥)의 어머니로 현모양처의 귀감이 되고 있는 ‘신사임당’ 초상이 그려진 5만원권을 오는 6월부터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신사임당 5만원권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등장한 고액권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