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150,191,0";$no="20090222075700626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동주 현대아이파크몰 대표는 "내수진작을 위해 복합쇼핑몰의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개최한 '내수진작 위한 유통 대토론회'에서 "내수진작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이 함께 파트너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의 발전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기획부동산의 PF를 통한 구조적 병폐를 원천에 방지할 수 있는 Developer의 양성을 제도화하고 쇼핑몰 관련 법제화,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쇼핑몰의 복합화, 건전한 몰링(Malling)문화를 추구하고 확립할 수 있는 가치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최 대표는 "쇼핑몰은 유통사업자와 제조협력업체, 자영업자, 투자자 그리고 고객이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Development Business인 관계로 쇼핑몰의 침체가 내수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Retail Business인 단일 유통업체(백화점, 할인점, 소매점)에 비해 충격이 지대하다"며 "우리나라의 쇼핑몰은 대부분이 기획, 개발, 운영의 주체가 각기 달라 투기로 변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또한 이들 투자자의 투자수익에 대한 어떠한 법적 책임이 없어 자영업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빈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통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리테일 비즈니스(Retail Business)’와 ‘개발 비즈니스(Development Business)’로 나뉘는데 ‘리테일 비즈니스’는 이미 형성된 상권에 개점하여 기존 수요를 흡수하는 도시개발의 보조적 모델이며 ‘개발 비즈니스(Development Business)’는 아직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지역에 쇼핑몰을 개점해 신규수요를 창출하고 새로운 상권을 만들어 가는 도시개발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최동주 대표는 "아이파크몰 분양을 받았던 3000여 계약자와 6000여 상인 간의 상생경영을 통해 경영위임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통 대토론회에는 손경식 대한상의회장와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임채민 지식경제부차관을 비롯, 학계와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150인이 참석했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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