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25,0";$no="20090217091418008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인 ELW 실전투자대회'를 다음달 2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상금은 2100여만원.
이번 대회는 총누적수익률 부문과 위클리 베스트(Weekly Best) 부문(2주간 수익률로 산정)으로 진행되며, 대회 기간 중 1000만원 이상 한국투자증권 발행 ELW를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미니노트북, MP3,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회 참가후 ELW를 거래한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던킨 커피&도넛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참가 자격은 한국투자증권에 100만원 이상 증권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ELW 대중화에 기여하고, 현재 ELW 발행사 중 거래량 1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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