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가 세계적인 3G기술 보유기업인 미국 퀼컴사와 손을 잡음에 따라 상승세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른 브라우저 수요 증가로 '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증시전문가들의 호평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인프라웨어는 전거래일 대비 2.26%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이날 세계적인 CDMA, 3G 기술보유 기업인 퀄컴(Qualcomm)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솔루션은 개방화 및 경쟁이 심해지는 모든 플랫폼 진영에 적용되고 있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퀄컴은 북미, 아시아,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자사 플랫폼에 최적화해 사업자 및 제조사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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