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세나, 영화 '핸드폰'서 과감한 노출장면 연기";$txt="";$size="550,730,0";$no="20090205081842356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영화 '핸드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신예 이세나가 신인가수 '점퍼'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점퍼는 그룹 신화의 앤디가 프로듀싱을 맡아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남성 듀오다.
이세나는 점퍼가 야심차게 준비한 1집 타이틀곡의 뮤직 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은 빅뱅, 소녀시대 gee, 동방신기, 휘성, 이민우 등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한 조수현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점퍼의 두 멤버와 함께 진행된 촬영에서 이세나는 새침한 미소와 섹시한 매력을 번갈아 연기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지난해 브라운 아이즈의 3집 티저 영상에서 '갈색 눈동자'로 사흘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낳은 바 있어 이번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세나는 '핸드폰'에서 핵심 소재로 작용하고 있는 영화 속 섹스동영상의 주인공으로 얼마 전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김한민 감독은 '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 눈빛을 반짝이며 완벽하게 임하는 신인답지 않은 프로다움이 이세나의 매력'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엄태웅 박용우 주연의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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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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