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이 비발포 수성계 난연 도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친환경적인 수성계 제품으로 도막이 매우 강인하고 내후성이 우수한 특수 코팅 난연제를 사용해 장시간 습기에 노출시에도 도막의 부풀음, 박리 등의 물성 변화가 없다"고 특허 내용을 설명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상욱기자
입력2009.02.03 11:17
삼화페인트공업이 비발포 수성계 난연 도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친환경적인 수성계 제품으로 도막이 매우 강인하고 내후성이 우수한 특수 코팅 난연제를 사용해 장시간 습기에 노출시에도 도막의 부풀음, 박리 등의 물성 변화가 없다"고 특허 내용을 설명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