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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도이치모터스, 거래재개 후 이틀째 급락

도이치모터스가 거래 재개 후 2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2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도이치모터스는 전거래일 대비 13.20%(1010원) 크게 하락한 6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52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현재 한화증권 창구에서 대량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도이치모터스는 지난달 30일 코스닥시장에 재상장됐다. 도이치모터스는 수입차 BMW의 국내 공식 딜러 회사로 지난해 다르앤코와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한 뒤 감자로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재상장일인 지난달 30일에는 9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1350원(15.00%) 하락 마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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