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는 2일 다르앤코와의 합병으로 법인이 소멸됨에 따라 보유 주식 296만8868주(11.01%)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1.02 18:05
수정2009.06.29 17:04
도이치모터스는 2일 다르앤코와의 합병으로 법인이 소멸됨에 따라 보유 주식 296만8868주(11.01%)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