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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한지혜가 캐쥬얼브랜드 '뱅뱅'과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뱅뱅'측 관계자는 "한지혜만이 지닌 고유의 신선한 이미지에 프렌들리(Friendly)한 대중 친화적인 호감도가 구매력 높은 주 소비층인 1030의 세대를 겨냥하는 데 주효 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계약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들은 "'뱅뱅'의 새 얼굴이 된 한지혜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두산 주류 '청하'와 LG 생활건강의'Say 바디워시' 재계약 체결에 이어 최근'블루페페' 역시 재계약한 한지혜는 현재 온에어되고 있는 '새마을금고'와 '한양아파트'에 이어 '뱅뱅'에 이르기까지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패셔너블한 한지혜의 이미지가 광고주들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MBC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지혜는 '2008 드라마 페스티벌 우수상', '2008 MBC 연기대상 우수상', '2008 아시아 모델 스타상' 등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 오르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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