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CEO추천위원회는 29일 회의를 열고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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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현기자
입력2009.01.29 18:46
포스코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CEO추천위원회는 29일 회의를 열고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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