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해운정책·물류국장 역이한 해운항만 전문가
$pos="L";$title="서정호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txt="";$size="150,155,0";$no="20090122114357360427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경기도는 22일 제3대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에 서정호(徐廷皓)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55)을 임명했다.
서 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 신임 사장은 한양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75년 행정고시(17회)에 합격하고 1976년 해운항만청에 발령받은 이래 2004년까지 29년간 해운항만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다.
서 사장은 또 인천항 등 항만현장과 중앙정부(국토해양부)의 정책기획부서에서 기획예산담당관, 해운물류국장, 해양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항만물류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해온 능력을 검증받은 전문 경영인이다.
서 사장은 평택항을 환황해권 물류거점 중심항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선석 및 배후단지발의 조기개발, 국제여객부두의 조기건설과 PDI(Pre Delivery Inspection)센터 유치 등 자동차 수출입 거점항만으로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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