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수기자
입력2009.01.12 17:46
그린손해보험은 12일 장홍선씨가 장내매도로 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장홍선씨의 보유 지분은 10.10%에서 6.39%로 축소됐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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