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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무한도전' 촬영 중 어깨 부상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전진이 일본 나가노에서 MBC '무한도전'의 봅슬레이 특집편을 찍다가 어깨를 부상당했다.

전진은 지난 10일 나가노 스피럴경기장에서 봅슬레이 썰매를 세우려다 어깨 뒤편 견갑골에 금이 갔다. 일본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마친 전진은 11일 서울로 돌아왔으며, 정밀검사를 받을 전망이다.

전진의 한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지만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봅슬레이 경기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대표선수로 참여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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