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디자인 전문 직원 공개채용
서울시의 디자인 전문지원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 3월 출범한다.
서울시는 12일 서울디자인재단의 사무실을 중구 서소문동 21-1 MIES빌딩 9층에 마련하고, 대표이사 및 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12월16일 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이달중 33명을 공개 채용한 후 점진적으로 35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1차 공개채용에 관한 내용은 채용 대행기관 홈페이지(ddp.scou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디자인재단은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신흥 산업국들의 기술 추격에 맞서 국내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2011년 준공 예정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가 서울의 디자인 산업과 디자인 문화 중심으로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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