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은 이사회에서 11억원 규모 자사주 7만5890주를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1.08 17:13
STX조선은 이사회에서 11억원 규모 자사주 7만5890주를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