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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순정만화'가 참신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순정만화'는 제목 그대로 순정만화를 패러디한 개그.
4일 방송된 '순정만화'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슬비(허민 분)의 순정파 개그, 농구부 주장 우지원(장도연 분)의 엉뚱한 대사, 백장미(김재성 분)의 공주병 개그, 푸르매의 사투리(조승희 분), 싸움짱 마태풍(강유미 분)의 터프한 개그로 방송 2주만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캐릭터들의 대사들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나랑 사귈래?" "상관허지 마야아" "느낌표 다섯개" 등 상황과 상관없는 터무니 없는 대사들이 시청자들을 폭소케한 것.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유치한 소재지만 캐릭터들의 구성이 너무 재미있다" "모처럼 이불속에서 웃어본 것 같다" "각 종 만화를 패러디한 것이 너무 재미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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