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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인도 출신 안무가와 열애중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인도 출신 안무가 산딥 소파르카와 열애 중인 것으로 지난 2일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산딥은 마돈나, 비욘세, 샤키라 등 유명 여가수들에게 안무를 가르쳐온 바 있으며, 2007년 마돈나의 파티에서 처음 만난 산딥에게 호감을 느껴 새 앨범 작업을 함께 하자고 제안한 브리트니가 앨범 작업을 함께 하면서 가까워진 것.

브리트니는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산딥을 만나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산딥은 브리트니를 위해 인도 전통요리를 대접하며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

특히 산딥은 브리트니와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미소로만 답해 두 사람의 열애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브리트니의 대변인은 "산딥과의 열애설에 대한 보도에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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