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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백지영이 '총맞은 것처럼'으로 2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 K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은 지난 해 5일과 12일 19일에 이어 2일에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6일에는 '연말결산'이 방송됐다.
하지만 백지영은 개인 사정으로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못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백지영은 지난 11월 발매한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에 수록돼 있는 타이틀곡 '총맞은 것처럼'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2009 유망주'로 소개된 신인가수 오리(Ori)는 타이틀곡 '눈이 내려와'를 부르며 불안한 음정 박자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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