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자리한 매장 동네 중심으로…9일 광주 라마다호텔서 창업설명회
순천 출신의 윤홍근 회장이 이끄는 치킨업계 선두 그룹인 BBQ치킨이 카페형태의 새로운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너시스 BBQ 그룹은 5일 "주부들이 매장에 모여 앉아 차를 마시고 아이들이 생일파티를 열 수 있도록 가맹점을 꾸며 새로운 형태의 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창업대전을 개최한다.
창업대전은 BBQ 카페의 개념, 투자수익성, 사업성공요소, 성공사례 제시 등의 창업설명회와 1대1 개인 창업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전화(080-383-9000)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기존 BBQ 가맹점 사장은 물론 'BBQ 카페' 운영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석 가능하다.
앞서 제너시스 BBQ 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1일 대구, 2일 부산에서 창업대전을 개최했으며 오는 8일 대전에서도 창업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현재 대부분 골목 뒤에 위치해 있는 국내 BBQ치킨 매장 1850곳을 동네 중심 상권으로 옮기고 숍인숍(shop-in-shop) 개념을 도입해 매출 및 수익을 두 배로 올리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와함께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번 BBQ 카페로의 변화를 계기로 공백 지역과 읍면단위 지역 신규 개설, 기존 매장의 BBQ 카페 전환을 위한 인수인계, 자격 기준 미달 가맹점 일부 교체 등을 통해 전국에서 약 100여개의 신규 매장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는 해외 55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 2005년 올리브 치킨으로 치킨업계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 브랜드 파워 42위에 진입했다.
광남일보 기수희 기자 hiyaa1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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