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러시아 등 CIS 시장 진출 지원…경기도, 5월 수출상담회

경기도가 도내 K-푸드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6일까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 상담회와 해외 상담회로 나눠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상담회는 5월 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국내 상담회의 경우 60여 업체를 모집해 해외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주선하고 상담장 제공과 전문 통역을 지원한다. 또 참가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정해 해외 상담회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

경기도청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을 경기도에 둔 식품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전화 031-259-6143/6145, 전자우편 gtrade@gbsa.or.kr)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K-푸드 기업이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전 바이어 매칭과 단계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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