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아이웨어 브랜드 '리끌로우' 선봬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리끌로우(RECLOW)'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리끌로우 제품은 자외선을 99% 차단하는 UVA 렌즈를 사용하고, 전통적인 가공 방식에 트렌디함을 담은 제품으로 유명하다.

광주신세계, 본관 5층 리끌로우에서 고객들이 안경을 고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리끌로우는 기본 선글라스부터 색이 들어간 틴트 선글라스, 손바닥 크기로 접을 수 있는 접이식 선글라스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최근 데이식스의 '영 케이'가 함께한 리끌로우 SS 컬렉션의 뿔테 안경도 인기가 좋다.

리끌로우의 대표상품은 선글라스 29,900원, 폴더 선글라스/안경 34,900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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