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유퀴즈' 하차 조세호 복귀
'조폭 연루의혹' 폭로자 "자숙하랬더니" 분노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도라이버4'로 복귀하는 가운데 '조세호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처음 제기한 폭로자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세호씨 복귀한다고요? (지인 조폭인 최모씨가)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 그래요, 복귀하시라"라며 "그럼 저도 (최씨)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건가. 좋다"며 "복귀 한 번 해봐라. 단순 친분(있는) 사이라고 했는데 결혼 전에 아내를 소개해 주고,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게 단순 친분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연루설이 불거지자 KBS 2TV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조세호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지만, 방송사 시청자 게시판 등에 조세호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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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주 만인 지난해 12월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는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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