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강성수기자
정철원 담양군수가 지난 10일 궁도협회 총무정(사진 왼쪽)으로부터 100만원, 산림조합으로부터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각각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에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재)담양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담양군 궁도협회 총무정(사두 전주석)에서 100만원을, 담양군 산림조합(조합장 송진현)이 1,0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매년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궁도대회에 참가해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담양군궁도협회 총무정은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산림조합도 산림자원 육성과 경영기술 지도 등을 통해 임업인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담양장학회는 지난해부터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현재 8,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철원 군수(담양장학회 이사장)는 "인재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장학금은 담양군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