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딥시크 앱 국내 서비스' 중단, 개선 예정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부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딥시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개보위는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2월 15일 토요일 6시부터 잠정 중단,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ㆍ보완이 이루어진 후에 서비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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