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남산 곤돌라 착공식이 열린 5일 서울 중구 예장공원앞에는 곤돌라 설치 반대와 찬성하는 시민단체들이 나와 집회를 하고 있다. 남산 곤돌라는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하부승강장)에서 남산 정상부(상부승강장)까지 804m를 운행한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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