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럭셔리' 벤틀리, 팝업 행사

[사진제공:벤틀리모터스코리아]

영국 고가차 브랜드 벤틀리모터스의 한국 공식 딜러사 벤틀리서울은 서울 동대문구 벤틀리타워에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28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과 함께 ‘조용한 럭셔리’라는 주제로 여는 행사다. 백화점에 있는 고가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아크리스, 배리, 아스티에 드 빌라트, 까날리 등과 함께 나흘간 부티크 팝업 형태로 열린다. 4층 익스피리언스 라운지에는 벤틀리 뮬리너 비스포크와 한국 아티스트 간 협업으로 만든 한정판 모델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시한다. 방문 고객은 도슨트 투어를 할 수 있다. 고객 대상 브랜드 체험과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브랜드별 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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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T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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