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푸른 용의 해' 용 새긴 골드바 선봬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본관 3층 ‘골든듀’ 매장에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이 새겨진 골드바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골든듀는 신년 명절을 앞두고 안전자산인 금을 선물로 주고받는 사람이 늘면서 청룡의 모습을 담은 골드바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골드바 2종은 모두 24K 순금 소재며 37.5g, 100g 두 가지로 출시해 판매한다.

골든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2회 금 시세를 고지해 시세에 맞춘 가격으로 판매하고 골드바와 함께 골든듀와 KGTC의 보증서가 함께 제공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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