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켄타우로스' 확진 1명 늘어 누적 4명 … 첫 지역내 감염 확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433명 발생한 24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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