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경기교육감 후보, 19일 학생 등교맞이로 선거 운동 시작

성기선 경기교육감(오른쪽) 후보가 19일 수원 칠보중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는 19일 수원시 칠보중학교에서 아침 등교 학생 맞이를 시작으로 '2022 경기도교육감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성기선 후보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이 우리 교육의 출발"이라며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오직 아이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학생 맞이로 선거 일정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성 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아젠다라면 진보든 보수든 마다할 이유가 없다"면서 "그러나 교육은 교육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 온 경기교육 위상을 유지하고, 과거지향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새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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