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54억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휴마시스는 브라질 기업인 lOCRUZ와 54억8339만원 규모로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14.18%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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