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 135억 규모로 유형자산 양수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블리츠웨이는 21일 하이씨씨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부근의 토지와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35억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158%에 달한다.

회사 측은 “사업 안정성을 위한 업무공간 확보와 임대료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