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청화, YNK와 전속계약

차청화/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의 YNK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차청화가 아이오케이컴퍼니의 YNK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이하 YNK)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일 YNK는 "새해와 함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차청화가 당사의 든든한 지원 속 발전된 변화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청하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구수한 북한 사투리와 실감 나는 표정연기로 얼굴을 알렸으며,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YNK는 김현주, 김인권, 문채원, 임세미, 신혜선, 박경리, 채종협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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