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라는 6일 양평역 한라비발디 분양 계약자에 대해 37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23.09%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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