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이어가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한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역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독도재단은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리는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촉구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3월 7일까지 이어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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